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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자격증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CLF) 합격후기일상생활 2022. 5. 30. 23:43
준비과정
AWS자격증은 덤프가 딱!모여있는 곳도 없고 그 덤프가 정답이라고 확신하기도 어려웠다.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다가 . 회사분께 어려움을 토로하였더니 얼마지나지않아 영문덤프를 구할수있게되었다.
https://content.aws.training/
AWS자격시험자체가 한글과 영문이 모두 지원되지만 구글번역기 수준이라고하는 후기가많았다.
틈나는대로 영문덤프를 읽어보고 감안잡히는 것들은 구글이나 aws사이트의 기초강의를 들으면서 지식을 채워나갔다. 개인적으로 기초강의가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시험 3일전부터는 덤프만 수십번 돌려가며 시험을 봤다.시험당일
AWS CLF 시험은 17일 화욜일은 9시 13시 시험이 있었는데
나는 13시 시험을 신청했다. 12시 10분쯤 도착해서 공부나 좀 해야겠다 싶었는데 .. 바로 시험장으로 안내받았다. 시험장에 자리가 있으면 시간은 크게 상관이 없는거같았다.
들어가면 직원분이 신분증과 신용카드로 본인확인을 한다. 소지품을 모두맡기고 (이때 몸에 있는 악세사리도 모두 보관해야한다. 마스크스트랩까지) 사진촬영을 한 후 좌석안내를 받고 시험을 시작한다.
모니터에 주의문구가 영문으로 나오고 직원분이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고 동의버튼을 눌렀다.
시험은 덤프에서 안나온 문제가 3분의 2정도였다. 기계처럼 찍을수는 없었지만 큰 주제는 같아서 크게 문제는 없었다.
당황스러운부분은 한글 번역이 꽤 자연스러워서 낯설었다는거..
생각보다 사례 문제와 답이 2개인 문제가 많았다.
한글로 시험을 신청하면 한글-영어를 둘다 볼수 있지만 한 번 누르면 로딩시간이 오래걸려서 난 거의 누르지않았다.
총 30분정도 시험을 보았고 시험이 끝나고 설문조사 5문제?정도를 하고나면 합격여부가 나온다.
완료버튼을 누를때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수고했다는 메시지중에 조그맣게 써진 합격...!!!
AWS 자격 시험이 끝나면 바로 귀가하면되고
저녁에 합격통지 메일이 온다.
선정릉역 경복빌딩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장은 깔끔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도 친절했다.
다음 AWS시험도 이쪽으로 예약해야겠다.다음 시험은...
이번시험은 기초과정이라 짧은 교육과 덤프로 가능했던거 같고 SAA부터는 사례중심으로 나오기때문에 덤프보단 토픽기준으로 하나씩 제대로 공부해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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